한게임에서 병특하던 시절. 테트리스 개발팀에서 일했었다. 기존 테트리스 유지보수 및 테트리스 월드라는 새로운 게임 개발을 함께 했었다. 나는 서버프로그래머 였는데, 그때 새로 개발할 서버는 기존 한게임 서버 군들과는 좀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프레임웍을 새로 개발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다.
하지만, 게임은 망했다. 복학을 하느라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어째뜬 망했다. 주위에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고 꽤나 심각한 내분 까지 일어나고 그랬었다. 그러다가 TTC의 높은 로열티 정책 때문에, 테트리스가 아예 다 없어지고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테트리스만 살아 남았다.
아무래도 개발팀에 있다 보니,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테트리스를 열심히 했었고 초인 정도의 실력을 쌓았었는데 갑자기 게임이 없어지니 가끔 시간 때우기용으로 쏠쏠했던 테트리스가 그립긴 했다. 그랬던 테트리스가 다시 한게임에서 부활하는가 보다. 한때 열정을 쏟으면서 만들었던 게임이라 그런지 옛날 생각도 나고 잘 됐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같이 일하던 팀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나?
하지만, 게임은 망했다. 복학을 하느라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어째뜬 망했다. 주위에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고 꽤나 심각한 내분 까지 일어나고 그랬었다. 그러다가 TTC의 높은 로열티 정책 때문에, 테트리스가 아예 다 없어지고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 테트리스만 살아 남았다.
아무래도 개발팀에 있다 보니,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테트리스를 열심히 했었고 초인 정도의 실력을 쌓았었는데 갑자기 게임이 없어지니 가끔 시간 때우기용으로 쏠쏠했던 테트리스가 그립긴 했다. 그랬던 테트리스가 다시 한게임에서 부활하는가 보다. 한때 열정을 쏟으면서 만들었던 게임이라 그런지 옛날 생각도 나고 잘 됐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같이 일하던 팀 사람들은 다들 잘 지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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