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영화가 맘에 들었던 것은, 표면적으로는 액션영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영화이지만. 관람객들에게 생각할 만한 질문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당신은 뭘 했나?"라는 질문.
영화 속 주인공은, 원래 그냥 그런 회계부 직원이었지만 결국은 그가 원하는(Wanted)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고 살게됩니다. 그것이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사람에게는 타고난 재주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초능력처럼 보일 수도 있는, 그런 능력말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능력, 피아노를 잘 치는 능력, 이성의 마음을 잘 읽는 능력. 이런 것들이 제게는 초능력처럼 느껴지는 군요. ㅋㅋ
우리는, 주인공이 살아온 것처럼 그냥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한낱 발작 증상으로만 치부해 버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쳇바퀴 속의 다람쥐 같다고 여겨진다면, 탈출 하십시오. 당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당신은 초능력자일지도 모릅니다. 우훗! ^^
최근에 당신은 뭘 했습니까?
덧. 졸리씨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시고, 여전한 카리스마를 내뿜는군요.
덧. 쳇바퀴를 탈출하고 보니 막상 초능력이 없다고 저를 탓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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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