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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

    교양노트 2008/07/10 01:59

    원티드 (2008)
    Wanted
    액션 | 미국 | 2008-06-26

    시원한 액션으로 즐거운 영화. 원티드를 봤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션과, 신나는 자동차 추격신으로 눈이 즐거운 영화 였습니다.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들이 나와서 놀라기도 했지만. 어째뜬,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우후후. ^^ 여러가지 액션들이 기억에 남지만, 제 기억에는 뭐니뭐니 해도 도로에 서있던 주인공을 차로 들이밀어(?) 태우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영화 보는 중간에 저도 모르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었습니다. ㅋㅋ

    근데, 이 영화가 맘에 들었던 것은, 표면적으로는 액션영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영화이지만. 관람객들에게 생각할 만한 질문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당신은 뭘 했나?"라는 질문.

    영화 속 주인공은, 원래 그냥 그런 회계부 직원이었지만 결국은 그가 원하는(Wanted)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고 살게됩니다. 그것이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사람에게는 타고난 재주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초능력처럼 보일 수도 있는, 그런 능력말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능력, 피아노를 잘 치는 능력, 이성의 마음을 잘 읽는 능력. 이런 것들이 제게는 초능력처럼 느껴지는 군요. ㅋㅋ

    우리는, 주인공이 살아온 것처럼 그냥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한낱 발작 증상으로만 치부해 버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쳇바퀴 속의 다람쥐 같다고 여겨진다면, 탈출 하십시오. 당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당신은 초능력자일지도 모릅니다. 우훗! ^^

    최근에 당신은 뭘 했습니까?
    - 2008.07.03 대학로 CGV

    덧. 졸리씨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시고, 여전한 카리스마를 내뿜는군요.
    덧. 쳇바퀴를 탈출하고 보니 막상 초능력이 없다고 저를 탓하지는 마세요;;;;;;
    꿀잠
    2008/07/10 01:59 2008/07/10 01:59
    TAG 삶, 영화, 원티드,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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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zy 2008/07/10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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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낙서장 2006/11/07 04:08
    이런 글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뉴 미디어로 부활한 라디오 스타
    단일민족의 나라 당신들의 대한민국

    이렇게 분석할 수 있고,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그들이 부럽다.. ㅠㅠ
    나는 생각이 없는 걸까.. 글을 못 쓰는 걸까..
    이유야 어떻든, 이런 글들을 볼 수 있는 곳에서 나름대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요즘 취업에 치여서 바쁘게 살다보니 내가 정작 하고 싶은 일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대학생활의 모토는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즐겁게 살자는 것이었다..
    남들보다 조금 뒤쳐져 보일지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 많고 시끄럽기로 유명한 노홍철씨나 내가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의 주인공 철수씨 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즐거운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내가 살고 싶은 삶이었는데..
    점점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어쩌면, 원래 그저그런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혼자 아닌척 스스로를 속였던 것일 수도 있다..
    그렇게 살고 싶기 때문에......

    나의 생활신조는 단순하다.. 행복해지는 것..
    나는 지금 행복한가??
    꿀잠
    2006/11/07 04:08 2006/11/07 04:08
    TAG 멋,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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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2juk 2006/11/07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뭐랄까..

      싸이를 탈퇴하고 나니
      사진 올릴곳도 없고 다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없어지는거 같고..
      무엇보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그런 글을 남길 공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게 된거 같습니다~!
      ㅋㅋㅋ

      • 꿀잠 2006/11/12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싸이는 일단 답답해요..
        "미니" 홈피라서.. ㅋㅋ

    2. 소매 2006/11/17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수씨..정말 부러워요;;
      요즘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 꿀잠 2006/11/17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수는 부모님이 안 계시잖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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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are you?

    낙서장 2006/10/16 23:09
    요즘 들어 방문자수가 1000을 넘어가는데(2000을 넘은적도 한번..)
    그렇다고 리플이 많이 달리는것도 아니고..
    블로그에 귀중한 정보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누군지 매우 궁금합니다!!
    흔적을 남겨주시면 답방 갈게요.. ^^
    센스 있는 리플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근데.. 이렇게 성의 없는 포스팅을 해도 괜찮은건가.. -_-
    전공노트를 가득 채우고 싶었으나.. 교양노트에만 정성을 쏟는 꿀잠이었습니다.. ㅎㅎ
    참!! 재밌는 영화 추천도 받습니다.. DVD로 나온것만!!
    행운을 나눠 드릴게요
    꿀잠
    2006/10/16 23:09 2006/10/16 23:09
    TAG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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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횬사마 2006/10/1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신다-o-v

    2. nezy 2006/10/17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왜 How are you? 라고 읽은거지 -_-;;;;

    3. 혜진 2006/10/17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다. 아는 사람이라서 미안~ ㅋㅋ
      여기도 방문자 수 count 되는 거야? 나름 내 기여도를 강조하면서 너의 인기를 깎아내리고 싶었으나...
      1000도 넘긴다니 대단하심!! 내가 종종 방문하고 있으나 1000 대비 나의 기여도는 극히 미약하다.
      여기서 재상은 요새 뭐하고 사나도 보고 요렇게 리플달리는 촐, 쿡 등의 발자취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 무슨 영화들이 있나 보는 재미가 쏠쏠하오.

      • 꿀잠 2006/10/17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홋.. 당신도 오는구려.. 몰랐삼~!
        방명록도 좀 남기지 그랬노..;;

    4. 꿀잠 2006/10/1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봇에 의한 방문자가 많은듯 해서 봇 방문은 카운트 하지 않는 플러긴을 설치했습니다..
      아마 -_- 두자리 수 카운트가 될 듯 싶군요.. ㅎㅎ

      • 꿀잠 2006/10/20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봇을 막아서 그런건지..
        통계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서 플러긴 사용을 막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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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

    낙서장 2006/10/16 13:53
    -_- 점점 긴장타고 있다..
    살려줘~~
    꿀잠
    2006/10/16 13:53 2006/10/16 13:53
    TAG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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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zy 2006/10/16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2. 횬사마 2006/10/17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너를 보여주고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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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중

    낙서장 2006/08/24 03:16
    거듭된 술자리와 피로로 인해..
    위염 + 장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업뎃이 없어서 심심하셨던 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
    (있을까??)
    빨리 쾌차하여 즐거운 문화생활을 다시 하렵니다..

    이제 개강도 코앞이고,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는데..
    마지막 학기를 더 즐겁게 보내야겠죠??
    갑자기 대학원에 가고 싶어지네요.. ㅋㅋ
    꿀잠
    2006/08/24 03:16 2006/08/24 03:16
    TAG 건강,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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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낙서장 2006/07/21 03:40
    여름 방학 시작하자 마자 00 학번 후배들이랑 설악산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등산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참 재밌게 놀다 왔는데..

    그랬던 설악산이 이번 수해로 인해 복구에 몇십년이 걸릴지 모른다고 하는군요..
    (기사: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5&article_id=0000075210 )
    물길도 새로 생기고, 오색약수는 없어지고..

    몇년 후에 설악산에 가면 이번에 보고 왔던 길들이 다 바뀌어 있겠군요..
    아쉬운 마음이.. -_-

    수해로 피해 입으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꿀잠
    2006/07/21 03:40 2006/07/21 03:40
    TAG 삶,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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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

    낙서장 2006/07/20 03:37

    결정만이 남았다..
    1년 후엔 어떻게......

    꿀잠
    2006/07/20 03:37 2006/07/20 03:37
    TAG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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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zy 2006/07/21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러버려 -ㅁ-

      • 꿀잠 2006/07/21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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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낙서장 2006/07/19 00:04

    요즘 별 일 없으면 중도에 자주 가는데..
    이유는 토익 셤이 코 앞이기 때문!!

    이번에는 나름 열심히 공부좀 하고 시험을 보려고 했으나..
    결국은 별로 열심히 하지 않고 있다.. -_-

    변명을 대자면, 알바에 바쁘고..
    동아리 엠씨 따라간다고 여기저기 조모임에 끼고..
    친구들 만나서 술 왕창 먹고..
    (요즘은 자꾸 술을 많이 먹게 된다.. 제길..)
    험험.. 여튼 바빴다..

    그럼 놀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 할수도 있으나..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라고 말할랜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다 공부 아니겠는가..
    토익 10점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주위에 사람 한명 더 남는 것이 더 나은 인생이라 믿기 때문에..

    여튼 이런저런 이유를 다 떠나서..
    뭔가 나를 조종하던 끈이 끊어져 버린거 같다.. 열정이랄까??
    내 속에서 부터 에너지를 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변화가 필요하다..

    꿀잠
    2006/07/19 00:04 2006/07/19 00:04
    TAG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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