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owner | write
  • Guestbook
  • Key log
  • Tag cloud
  • Location log
  • Articles

  • '영화'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09/03/02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
    2. 2008/07/10 원티드 (1)
    3. 2008/07/07 내 머리 속의 지우개 (2)
    4. 2008/06/05 아이언 맨
    5. 2008/05/23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 (3)
    6. 2008/04/11 말할 수 없는 비밀 (3)
    7. 2007/10/31 에반 올마이티
    8. 2007/09/30 디스터비아 (2)
    9. 2007/08/14 라따뚜이 (12)
    10. 2007/07/18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1)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교양노트 2009/03/02 11:47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감독 : 켄 콰피스
    • 출연 : 벤 애플렉 , 제니퍼 애니스턴  더보기
    • 남자들의 마음, 더 이상 헷갈리지 말 것!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동거 7년차… 사랑한다면서 프로포즈.. 더보기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끄는 이 영화, 하지만 정작 주인공은 우리의 푼수데기 지지.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는 착각과 솔직함으로 무장한 그녀. 초반엔 참 별로인거 같은데, 뒤로 갈수록 은근히 귀엽습니다. 연애에는 능숙하지 않지만, 순수한 그녀.



    이런 지지에게 조언을 해주는 자칭 연애고수 알렉스. 저는 이 알렉스라는 남자가 재밌었습니다. 지지에게 남자들의 "연애 영업비밀" 까지 친절히 가르쳐 주면서, 지지에게 이런 저런 상담을 해주지만, 정작 자신은 변죽만 울리고 연애는 못하는 알렉스.

    남의 연애에는 따끔한 조언을 해주지만, 자신의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그런 사람. 지지가 좀 오버스럽게 달려들긴 했지만, 알렉스는 분명 지지에게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지가 그걸 너무 오버스럽게 받았들였던게 문제였다면 문제였겠죠. 어째뜬, 지지에게 다시 다가간 알렉스와 지지는 해피엔딩. ^^

    그리고 좀 지저분하게 얽혀버린 네 남녀.




    여기서 겉으론 젠틀한 척, 떳떳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제일 비겁한 벤. 그는 안나가 처음 다가왔을 때 유부남이라며 정중히 거절하는 척 하지만, 자신의 속마음을 결코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여자의 마음을 잘 읽는 고수. "당신 너무 핫! 하지만, 난 유부남 ㅈㅅ" 이런 고급 멘트로 안나도 낚고, 자신의 가정도 잃지 않겠다는 전형적인 비겁한 유부남 아저씨.

    안나는 결국 낚이고, 불쌍한 연애를 시작해 버리죠.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누구도 욕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예상대로 결과는...... 벤이 비겁하지 않았다면 네 남녀중에 누군가는 행복했을 수도 있는데, 비겁한 벤 때문에 네 남녀가 다 상처 받았죠. 이 영화속 최악의 캐릭터 당첨;

    네 남녀중에 코너가 좀 불쌍해 질거 같아 보였는데, 마지막에 메리를 만나 역시 또 해피엔딩으로. ㅋㅋ

    보는 사람에 따라서 너무 억지 설정이다. 해피엔딩에 너무 끼워 맞췄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게 또 삶이고 연애인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괜찮은 엔딩이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요즘 연애들 하십니까? 저는 연애 한지 참 오래 됐군요;;; 누군가에게는 쉽기도 또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게 연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알렉스 마냥 주위 친구들에게 조언을 좀 해줬는데, 모두들 상처 받지 말고 좋은 연애들 하고 살았으면 좋겠군요. 나도 좀 하고;;; ㅎㅎ

    - 2009.03.01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꿀잠
    2009/03/02 11:47 2009/03/02 11:47
    TAG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연애, 영업비밀, 영화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25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젼 2009/03/0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발렌타인데이에 휘랑 둘이 보러갔다는거~~ --;;;
      그러구나서 브라우니 종업원한테 주고
      뎅쟝뎅쟝

      • 꿀잠 2009/03/03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랬던거군~! 영화는 재밌었음;;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원티드

    교양노트 2008/07/10 01:59

    원티드 (2008)
    Wanted
    액션 | 미국 | 2008-06-26

    시원한 액션으로 즐거운 영화. 원티드를 봤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션과, 신나는 자동차 추격신으로 눈이 즐거운 영화 였습니다.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들이 나와서 놀라기도 했지만. 어째뜬,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우후후. ^^ 여러가지 액션들이 기억에 남지만, 제 기억에는 뭐니뭐니 해도 도로에 서있던 주인공을 차로 들이밀어(?) 태우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영화 보는 중간에 저도 모르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 주었습니다. ㅋㅋ

    근데, 이 영화가 맘에 들었던 것은, 표면적으로는 액션영화,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영화이지만. 관람객들에게 생각할 만한 질문을 던진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당신은 뭘 했나?"라는 질문.

    영화 속 주인공은, 원래 그냥 그런 회계부 직원이었지만 결국은 그가 원하는(Wanted)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숨기지 않고 살게됩니다. 그것이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사람에게는 타고난 재주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초능력처럼 보일 수도 있는, 그런 능력말입니다. 요리를 잘하는 능력, 피아노를 잘 치는 능력, 이성의 마음을 잘 읽는 능력. 이런 것들이 제게는 초능력처럼 느껴지는 군요. ㅋㅋ

    우리는, 주인공이 살아온 것처럼 그냥 그렇게, 자신의 능력을 한낱 발작 증상으로만 치부해 버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들과 다르게 산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쳇바퀴 속의 다람쥐 같다고 여겨진다면, 탈출 하십시오. 당신의 능력을 믿으세요. 당신은 초능력자일지도 모릅니다. 우훗! ^^

    최근에 당신은 뭘 했습니까?
    - 2008.07.03 대학로 CGV

    덧. 졸리씨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시고, 여전한 카리스마를 내뿜는군요.
    덧. 쳇바퀴를 탈출하고 보니 막상 초능력이 없다고 저를 탓하지는 마세요;;;;;;
    꿀잠
    2008/07/10 01:59 2008/07/10 01:59
    TAG 삶, 영화, 원티드, 초능력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9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ezy 2008/07/10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겠네~ 봐야겠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교양노트 2008/07/07 02:52

    사진 더 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우연히, 정말 우연히.
    티비에서 하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1순위 입니다.
    너무 슬퍼서. 너무 아파서.

    - 2008.07.07 집

    덧. 양평 영화 촬영소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꿀잠
    2008/07/07 02:52 2008/07/07 02:52
    TAG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양평, 영화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9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ezy 2008/07/07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ㅉㅉ

      • 꿀잠 2008/07/07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뭥미..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아이언 맨

    교양노트 2008/06/05 22:38

    아이언맨 (Iron Man)

    오랜만에 찾은 극장에서, 강철남자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Marvel comics의 영웅들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슈퍼 히어로물 이었습니다.

    다른 영웅들은 우연히 얻게 된 능력(스파이더 맨, 헐크), 혹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이상한 능력(울버린 등) 때문에 고민하고, 번뇌하며 영웅이 된 반면 똑똑한 머리 외에 다른 능력이 없던 주인공은 다른 악을 경험한 이후로 스스로 슈퍼 영웅에 등극 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무기 개발에 천재성을 발휘하던 스타크(주인공)는 자신이 '선'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무기로 인해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고, 선량한 사람들까지 죽는 것을 보고는 스스로 아이언 맨이 되었습니다.

    죽음에 이를 뻔한 부상 때문에, 그의 가슴에는 금속으로 만들어진 차가운 원자로가 박히게 됩니다. 비록 차가운 금속 원자로에 의지해 생명을 이어가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냉철한 머리로만 살아온 남자의 가슴에도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음을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차가운 금속으로 뒤덮혀 있지만, 가슴에서 밝게 빛나는 파란색 원자로가 그에게 오히려 뜨거운 가슴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격한 전투를 치른 후에는 다시 수리해서 사용해야 하는 불완전한 영웅. 수트가 나쁜일에 쓰일수도 있다는 불안함에 떨어야 하는 영웅이지만, 그의 불완전함 때문에 오히려 앞으로의 아이언 맨의 활약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나올 후속편에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새로운 영웅의 등장을 환영합니다.

    배우 얘기를 살짝 하자면, 오랜만에 영화에서 보게된 기네스양은 기네스를 많이 마셨는지......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보았던 여신 같았던 모습이 사라진 것 같아서 살짝 아쉽네요. 하지만, 스파이더맨의 연인 메리제인 처럼 앞으로 아이언 맨의 옆을 지켜주는 따뜻한 페퍼포츠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 (남자 곁에는 여자가 있어줘야 된다는 만고의 진리!)

    - 2008.06.04 신촌 메가박스
    꿀잠
    2008/06/05 22:38 2008/06/05 22:38
    TAG 아이언맨, 영화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8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말할 수 없는 비밀 촬영지

    낙서장 2008/05/23 23:38




    영화 속에서 자전거 타고 달리던 해변가 오솔길(?) 위주의 사진입니다. 여기 조용한 어촌 마을인데, 굉장히 이쁜동네 였습니다. 그리고, 샤오위의 집으로 나왔던 곳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었구요. 어떤 사진인지 잘 찾아보시면 눈 썰미 있는 분들은 찾을 수 있을 거에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때 입었던 나시티 고대로 몸에 자국이 남아 버렸네요. 상당히 촌스럽게 타버렸다는... ㅎㅎ

    여기는 주무대였던, 담강 중학교와 전리대학교 사진입니다. 첫 만남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꽃길도 찾을 수 있었고, 아이스크림 건배를 하던 장소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담강 중학교는 상당히 이쁘게 지어져 있었고, 전리대학교도 이쁘게 지어진 학교 였습니다. 담강 중학교는 주걸륜이 다녔던 학교라고 하는데, 자기가 다녔던 학교를 배경으로 영화를 찍을 생각도 하고 멋지네요. ^^
    꿀잠
    2008/05/23 23:38 2008/05/23 23:38
    TAG 말할 수 없는 비밀, 여행, 영화, 촬영지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8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횬사마 2008/05/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하다!!!

    2. 젼 2008/05/28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모래사장에 낙서까지 할 정도로 푹 빠진거야? ㅋㅋ
      샤오위 집 주황색 지붕 저거지?

      • 꿀잠 2008/05/2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덕오덕..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말할 수 없는 비밀

    교양노트 2008/04/11 01:17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오랜만에 쓰는 영화 이야기 입니다.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습니다. 대만 영화라 어떨까 궁금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네요. 주걸륜, 계륜미 투탑의 연기와 시나리오, 연출 다 맘에 들었습니다.

    영화 시작 크레딧에서 감독/극본/주연이 모두 주걸륜이라서 흠칫 놀랐지만, 이 사람 극본 먹어주네요. ㅎㅎ 가수도 한다고 들었는데, 얼굴도 훈남이고 여러가지 재능을 갖고 태어났군요. 부럽습니다.

    사실 주위에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계륜미, 계륜미 하길래 여자 배우가 어떤지 궁금해서 본 영화였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에 뻑 가버렸습니다.

    더 보기(스포일러 포함)

    사실 계속 영화를 보면서, 저 아가씨 다른 사람들은 못 보는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거 식스센스 류의 귀신 반전 모드 인가 하고 불안 했었죠. 영화 잘 풀어가다가 갑자기 귀신이라니..... -0-;; 블로그에 혹평을 해줄테다 하고 마음 먹었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Secret의 등장으로 눈물샘 자극. 죽어있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하나 뿐인 자식 걱정인 아버지 버리고 사랑 찾아 떠난 걸륜씨가 아버지 입장에서는 참 거시기 하지만, 나도 계륜미 정도의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서는 떠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슬쩍...... ( --)

    이 영화에 나온 계륜미와 증개현(칭요) 참 볼수록 매력있더군요.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륜미씨와 한가인/이미연을 섞어 놓은 듯한 성숙한 개현씨 둘다 조금씩 다른 매력으로 영화를 몰입하게 해주는 훌륭한 배우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이쁘다는 얘기.....)

    말할 수 없는 비밀 강추 입니다!!

    - 2008.04.11 집

    덧. 피아노 가르쳐 주세요~ +_+
    꿀잠
    2008/04/11 01:17 2008/04/11 01:17
    TAG 영화, 피아노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7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퍼니 2008/04/13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영화가 끝난후에도 생각하게 만드는...
      님은 헤피엔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꿀잠 2008/04/1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진에 찍힌 거 보면 둘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는거 같았거든요. ㅎㅎ 아들 잃은 20년 후의 아버지만 불쌍해진......

    2. 김자영 2008/05/1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 피아노 정말 잘치지...ㅠㅠ 부러워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에반 올마이티

    교양노트 2007/10/31 05:24

    에반 올마이티 (Evan Almighty)

    노아의 방주는 굳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들어서 알만한 내용입니다. 엄청난 홍수가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 산위에 방주를 짓고 동물들을 한 쌍씩 태우고 홍수를 이겨내게 했다는 얘기죠.

    에반 올마이티는 이 얘기를 모티브로 하는 영화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갑자기 방주를 만들라고 시킨다면? 세상에 홍수가 닥칠것이니 생업 다 때려치우고 방주를 만들라고 시킨다면?

    모티브는 성경이지만, 그렇다고 기독교를 위한 영화는 아닙니다. 성경속 이야기를 소재삼아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훈훈한 영화.

    - 2007.10.31 집
    꿀잠
    2007/10/31 05:24 2007/10/31 05:24
    TAG 영화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5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디스터비아

    교양노트 2007/09/30 00:06

    디스터비아 (Disturbia)

    -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 는 명제로 시작하는 이 영화, 상당히 긴장감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스토리 라인과 주요한 내용 모두 식상한 스릴러 물이었지만, 긴장감을 풀어내는 감독의 능력이 뛰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 주인공은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남자 주인공인데 여전히 어리버리한 듯한 모습. 그리고 친구로 등장하는 한국계 배우. 꽤 괜찮았습니다.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한국계 배우들이 참 반갑네요. 007 같은 영화속에서 북한 군인 역으로 나와서 아쉬운 배우들도 있지만, 그래도 한국인들이 자주 보인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갑자기 말도 안되는 번역이 등장한다는 것. 유튜브라는 말이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싸이월드라고 번역하는 것은 CJ가 배급사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을까요? 현실감 없는 번역은 왠만하면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ps. 요즘 집중이 잘 안됩니다. 멍한 상태 지속......

    - 2007.09.04 강남 CGV
    꿀잠
    2007/09/30 00:06 2007/09/30 00:06
    TAG 영화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ylphion 2007/09/30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급사가 cj라서가 아니라 번역하는 사람이 youtube가 뭔지 몰라서 걍 대충 싸이월드라고 번역했다에 한표 -_-;;;

      영화번역하는 사람들 중에 설레발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딱 걸렸나 보네 -_-a

      • 꿀잠 2007/10/0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건가..;;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라따뚜이

    교양노트 2007/08/14 02:15

    라따뚜이 (Ratatouille)

    라따뚜이는 프랑스 요리중 하나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보기로는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는데, 주인공이 자신있게 만들어낸 요리중 하나였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라따뚜이 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네요. ^^

    영화 얘기를 살짝 하면, 이 영화의 주인공은 '쥐' 입니다. 이름은 래밋. 엄청난 후각과 미각을 갖고 있어서 요리에 빠져드는 쥐의 얘기입니다. PIXAR의 만화 답게 스토리도 아기자기하고,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도 많았고, 정말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에니메이션은 왠지 영화관에서 보기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잘 만들어진 영화는 몇 번을 봐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냥 재미난 영화만은 아닙니다. '쥐'이기 때문에 당하는 아픔을 보면서 한창 이슈가 되었던 몇몇 분들이 생각 났습니다. 그 중에서 이분 이 젤 생각났고, 이분 도 생각 나네요. 래밋에게는 요리를 잘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었지만, 사람이라는 꼴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링귀니'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차디찬 마음도 요리 하나로 녹여낼 수 있었지만, 그는 쥐일 뿐이었습니다. 그에겐 꿈과 열정이 있지만, 그건 쥐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꿈과 열정이었습니다.

    위에서 생각났던 분들 중에 한분은 '링귀니'와 같은 꼴을 찾아서 꿈과 열정을 쫓다가 본 모습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사실 평소에 별 관심이 있던 분은 아니라서 딱히 쓸 말은 없지만, 그분의 열정과 실력 조차 폄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한분은 꼴을 찾기 보단 정면 승부를 시작했습니다. 래밋이 쥐들에게 독약을 감별해주는 특별한 존재였던 것 처럼, 그 분 또한 그 분이 몸담은 세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쉬운 길도 있었지만, 자신의 꿈과 열정을 위해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기로 한것입니다. 하지만, 인간들에게 그는 여전히 쥐일 뿐입니다. 언젠가는 '이고'처럼 그의 실력, 꿈, 열정을 알아주는 '인간'이 그의 작품에 찬사를 보낼수도 있겠죠.

    영화 후기가 무거워졌는데, 영화는 정말 유쾌한 영화입니다. 즐겁고 재밌는 영화 꼭 챙겨보시고, 재밌는 애니메이션에 빠져봅시다. ^^

    - 2007. 08.02 코엑스 메가박스
    꿀잠
    2007/08/14 02:15 2007/08/14 02:15
    TAG 영화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1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3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로망티스트 2007/08/1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이 영화 보고 싶다..ㅎㅎ

      • 꿀잠 2007/08/1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란향기랑 보시오..

    2. nezy 2007/08/1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따뚜이 보고싶다!

      • 꿀잠 2007/08/1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혼자 보시오..

    3. 파란향기 2007/08/17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따뚜이 보고싶다! ㅋㅋ

      • 꿀잠 2007/08/1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망티스트랑 보시오..

    4. 로망티스트 2007/08/17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형의 댓글이 참...^^;;;

    5. nezy 2007/08/1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너의 댓글이 참...--;;;

    6. 파란향기 2007/08/1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오빠의 댓글이 참.. --;;
      ( 이거 댓글 따라하기가 여러군데 쓰이는구나..;ㅋㅋ
      완전 센스 있는 댓글들..^^* )

    7. shoa 2007/08/3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라따뚜이 보구싶다ㅠㅠ

      • 꿀잠 2007/08/3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뉘신지 블로그나 이름을 남겨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오셨쎄요?? ^^

      • 파란향기 2007/09/0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shoa 님 난 누군지 아는데 :)
        여기두 오셨쎄요??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교양노트 2007/07/18 10:00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청년이 되어가는 해리포터의 최신작.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훈남이 된 론, 섹시해지는 헤르미온느에 비해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해리포터가 안타까웠습니다. 1편에서 그렇게 귀엽게 웃던 아이가, 너무나 고통스러운 내면을 연기하는 이제는 너무 성숙해져버린 해리 포터가 되어 있었습니다.

    영화내내 해리가 웃는 장면이 몇 장면이나 되었나 싶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매우 암울합니다. 코 없는 '그'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로 우울한 영화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퀴디치는 한장면도 안나오고, 떠들썩 하던 초 챙 과의 러브 스토리도 상당히 비중이 약했습니다.

    마법사들의 세상은 아름다운 것만 있으면 좋겠지만, 절대 악인 '그'도 존재하고,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언론을 호도하는 장관도 있고 너무나도 직접적인 현실 세계의 투영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리가 끝까지 외치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현실일지라도,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해리의 마지막 울부짓음을 들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리가 그렇게 외치던 우정과 사랑을 '다니엘' 자신은 진심으로 느끼면서 청년이 되어가고 있는걸까. 아역으로 데뷔한 많은 스타들이 제대로된 유년기를 지내지 못해서 정작 성인이 되어서는 많은 방황과 좌절을 경험 합니다. 해리 처럼 친구들과의 우정을 배울나이에 아역 스타들은 연기를 배우고 고된 영화 촬영에 임합니다. 유년기에 배워야 할 것을 배우지 못한 다는 것은 큰 불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단골 손님인 맥컬리컬킨이 그렇고, ET의 드류 베리모어가 그랬죠. 이런 것을 보면 아역 스타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해리가 되어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던 것처럼 부디 다니엘 자신도 그런 꿈과 희망을 가진 바람직한 청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CG가 많이 들어간 영화인 만큼 디지털로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필름 상영으로 봤습니다.
    ps. 화질도 깨끗하지 않고, 필름 중간중간 이물질이 묻은 것 같은 영상도 나왔습니다. CGV 실망. -0-

    - 2007.07.14 상암 CGV
    꿀잠
    2007/07/18 10:00 2007/07/18 10:00
    TAG 영화, 해리포터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3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문주 2007/08/11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게임광고는 뭐답니까;;;;ㅋㅋ

      cgv는 이제 가지 마세요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이전페이지 1 2 3 4 5 다음페이지 ▶

    블로그 이미지
    꿀잠
    • 방명록 찾기~

    카테고리

    전체 (209)
    낙서장 (68)
    전공노트 (32)
    교양노트 (70)
    스크랩 (39)

    태그목록

    • 광우병
    • listen
    • openid
    • 베이징
    • 공유
    • 축가
    • Rainlendar
    • Burn-E
    • 멋
    • 트랜스포머
    • 메신저
    • 화이트데이
    • 메달
    • 노무현
    • 문제
    • 어색함
    • 여론선동
    • NHN
    • 대학
    • 교육감
    • SQLite
    • 올림픽
    • Javascript
    • 알라딘
    • 홈쇼핑
    • 지구온난화
    • 채용
    • cygwin
    • 게임
    • WIPI

    최근에 올라온 글

    • 손석희와 MBC를 보며..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
    • 어제 개기일식과 함께 벌....
    • 지구 온난화 사기극.
    • 대학 시국선언을 보면서.

    최근에 달린 댓글

    • 기부란 좋은 것이죠. 굿네이.... 단비 07/01
    • 그때저는 유치원생..6살때였.... kathy 06/13
    • 용산업체에 현금영수증해서.... 저도 06/04
    • 한국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생.... 수확 01/22
    • 노통 서거로 사랑한다는 흔한.... 허재창 2009

    최근에 받은 트랙백

    • 석환의 생각. plute's me2DAY 2008
    • 한글날 Daum 이 보여준 센스. 물결 2007
    • 한글날 Daum 로고, 보셨나요?. 다음 '꼼' 2007
    • 유시민이 복지영역에 남긴 발.... 파트라슈의 사랑방 2007
    •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계속 만.... Life is Roving :] 2006

    글 보관함

    • 2009/10 (2)
    • 2009/07 (2)
    • 2009/06 (1)
    • 2009/05 (1)
    • 2009/04 (1)

    달력

    «   2010/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 DB관리.
    • 미니홈피.
    • 올블로그.
    • 위키.
    • 이글루스.
    • 이올린.
    • 티스토리.
    • Total : 805324
    • Today : 19
    • Yesterday : 92
    Tattertools
    rss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꿀잠’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1.7.5 : Risoluto / Designed by plyfly.net / Modify by skin.nze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