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경기를 케이블에서 특집으로 보여주길래, 잠깐 봤습니다. 2002년 월드컵은 언제 봐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최고의 경기는 뭐니뭐니 해도, 이탈리아와의 16강 경기였죠. 안정환으로 시작해서 안정환으로 끝난 경기, 그 경기 전부터 안정환 선수를 좋아했었는데 이 날 경기 이후로 안정환 선수를 더 많이 좋아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월드컵 이후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안타까운데, 하루빨리 수원에서 다시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경기를 보다가 그 때 어디서 경기를 보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vs 폴란드 - 무악극장
vs 미국 - 회사
vs 포르투갈 - 대강당
vs 이탈리아 - ??
vs 스페인 - 음대 강의실
vs 독일 - 노천극장
vs 터키 - 술집
이상하게 제일 재밌게 봤던 이탈리아 전 경기만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사라진 기억의 조각을 누가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0- 그리고 한가지 더, 경기가 끝나고 신촌에 사람들이 몰려나와서 연대앞 부터 신촌 로타리 까지 교통 통제하고 도로위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어느 나라와 경기한 다음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신촌 로타리 한 가운데서 대~한민국을 외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것도 누가 좀 알려주면 좋으련만..;;
생각해 보면 그 때 참 제 정신 아닌것처럼 놀았군요. 언제 또 다시 그런 즐거운 축제가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 때가 그립네요. ^^
경기를 보다가 그 때 어디서 경기를 보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vs 폴란드 - 무악극장
vs 미국 - 회사
vs 포르투갈 - 대강당
vs 이탈리아 - ??
vs 스페인 - 음대 강의실
vs 독일 - 노천극장
vs 터키 - 술집
이상하게 제일 재밌게 봤던 이탈리아 전 경기만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사라진 기억의 조각을 누가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는...... -0- 그리고 한가지 더, 경기가 끝나고 신촌에 사람들이 몰려나와서 연대앞 부터 신촌 로타리 까지 교통 통제하고 도로위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어느 나라와 경기한 다음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신촌 로타리 한 가운데서 대~한민국을 외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것도 누가 좀 알려주면 좋으련만..;;
생각해 보면 그 때 참 제 정신 아닌것처럼 놀았군요. 언제 또 다시 그런 즐거운 축제가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 때가 그립네요. ^^
TAG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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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두 기억의 조각이 사라졌네 @.@ㅋㅋㅋㅋ
난 모두 집에서 봤었어요ㅠ; 아이고 아쉬워라~
월드컵 당시에 활기넘치는 대학생이었다는게 부러운대요^^?!ㅎ
알아냈다..;; 노천극장이었다는군..
그때저는 유치원생..6살때였죠...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사는게 정말재밌었구요, 행복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