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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4 어느 시민의 촌철살인 인터뷰
    2. 2007/05/22 유시민 (6)

    어느 시민의 촌철살인 인터뷰

    스크랩 2008/06/04 14:57
    참가자들은 `대통령이 말하는 소통이 뭐냐`고 되묻기도 했다. 한 시민은 기자를 찾아와 할 말이 있다면서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에 나와 `맞장`을 뜨자고 했을 땐 대통령이 우습고 품위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맞장`이 소통의 의미였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진정한 지도자라면 우리가 이렇게 모여 외치는데 청와대에 앉아있을게 아니라 진짜 우리가 말하는 소통을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04130704776&cp=Edaily
    기사 중 발췌.
    예전에 친구와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노대통령이 말단 검사들과 그렇게 티비에 나와서 쇼를 해야 되냐고 비판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가벼워 보일수도, 우스워 보일수도 있었겠지만, 권위를 탈피하고 소통을 하고 싶어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은 예의, 품의, 격식이 중요할지 몰라도 그것 보다는 민주주의의 이상 그대로 우리에겐 "소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뜻을 대신해줄 정치.
    예의, 품의, 격식을 따지면 소통은 너무나 먼 얘기입니다.

    꿀잠
    2008/06/04 14:57 2008/06/04 14:57
    TAG 노무현, 대화, 소통,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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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낙서장 2007/05/22 01:34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것은, 아마 100분 토론이었던것 같습니다. 옹 저런 사람도 있고나, 말 잘하네 이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이 사람이 괜찮네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지난 대선 때 였습니다.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는 입장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유시민 이라는 사람에 대해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굳이 저럴 필요가 있을까도 싶은 행동을 보이기도 했지만 뭐 대역죄를 저진른것도 아니고 트집 잡을 생각은 없습니다.

    유시민 의원이 장관직을 사직하고 당으로 복귀 했다고 하니 벌써 한나라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선에 새로운 변수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유시민 의원이 나온다고 얼마나 찍어줄까 싶긴 합니다. 마치 노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나섰을때의 마음과 비슷합니다. "설마 노무현이 당선 되겠어?" 하지만, 설마가 한나라당을 잡았으니 지금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지난 대선때도 이회창씨가 당선 될거라고 확신 했던 그들인데, 결국 노대통령이 당선 됐었으니까요.

    올해 대선이 있습니다. 벌써, 신경전들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씨나 박근혜씨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사실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구태정치 그 이상 이하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선 룰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모습도 그렇고, 온갖 행사에 참석해서 사진찍기 바쁜 모습들 하며 옛날 정치 그대로 입니다.

    사실 대통령 5년 임기는 짧은것 같습니다. 역대 대통령들 보면, 5년안에 뭔가 보여주려니 단기적인 정책들 쏟아내기 바빴고 자기 임기 안에 뭔가 보여주려는 온갖 정책들을 내놓기 바빴습니다. 나라가 잘 나가고 있다는 지표는 적어도 2~3년은 지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대통령이 집권하고 이제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처음에 욕많이 먹던 대통령이 이제는 칭찬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물론 언론에는 잘 안날지 몰라도, 블로고 스피어에 보이는 글들이나 지인들의 반응)

    사실 지금 마음 같아서는 우리나라도 4년 연임제 같은 게 있어서, 한번 더 노대통령이 일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나라당에서 쫄고는 개헌 발의에 태클을 걸어서 없던 일 되었죠. 노대통령이 될수 없다면, 그와 비슷한 인물중에 한 명이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마음에서, 유시민 의원이 만약 대선 후보가 된다면 전 그 쪽을 찍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믿었던 김근태씨도 탈당하고 정동영씨도 탈당하고, 결국 구태정치를 벗지 못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들도 아니구나 싶기 때문입니다.

    뭐 어찌 되었든, 이번 대선에도 노대통령 만큼 일해줄 수 있는 대통령이 뽑히길 바랍니다. 임기 말을 앞두고, 이렇게 조용하게 넘어가는 대통령이 있었나 싶은데, 제 기억이 왜곡 된건가요? 김대중 대통령때는 아드님(얼마전 국회의원 되심)이랑 측극 분 때문에 시끄러웠고, 김영삼 대통령때는 IMF 때문에 눈물 바다였던거 같은데. 사실 2002년 5월의 뉴스를 검색해보고 싶었는데, 포탈 검색으로는 검색이 안되네요. 저에게 방법을 알려주실분~
    꿀잠
    2007/05/22 01:34 2007/05/22 01:34
    TAG 대선, 대통령, 박근혜, 유시민,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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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유시민이 복지영역에 남긴 발자취 - 이성재변호사의 글

      Tracked from 파트라슈의 사랑방 2007/05/22 16:12  삭제

      '거침없이 복지킥'의 이성재변호사가 유시민이 복지부장관을 물러나는 뉴스를 보고 글을 썼네요. ---------------------------------------------------------------------------------------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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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2007/05/22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비슷한 생각인 분 한명 더 있었군요.
      찍을 사람이 영 마땅치 않아서...그나마 제 머리속에 이미지 안나쁜 유시민씨가 나오면 찍어줄까 말까 하고 있는...-_-;

      • 꿀잠 2007/05/22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생각인 사람 여럿일지도..;;

    2. 비밀방문자 2007/05/22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꿀잠 2007/05/2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탈당 안하셨군요. 죄송합니다. -0- 마음만 콩밭에 두고 계신거였는데, 실수를...

    3. 풋내기 2007/05/2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뉴스를 듣고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야겠네요.
      지난 뉴스는 한국언론재단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KINDS(http://www.kinds.or.kr)로 가시면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꿀잠 2007/05/2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분이 알려주셔서 먼저 봤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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