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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31 독도 훈련??
    2. 2006/12/11 무지개 여신 (1)
    3. 2006/11/14 박사가 사랑한 수식
    4. 2006/11/12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6)
    5. 2006/09/10 전차남 (2)
    6. 2006/07/04 스윙걸즈 (2)

    독도 훈련??

    낙서장 2008/07/31 00:4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730223007455&cp=imbc

    그런 무력 시위를 하라는게 아니라, 외교를 잘 해보란 말입니다. 천황한테 머리 조아리지 말고, 역사를 묻지 않겠다, 실리 외교다 어쩐다 아양 떨지 말고, 떳떳하게 허리 꼿꼿이 세우고 대통령 답게 하란 말입니다. 왜 말 귀를 못 알아 듣는지......

    뉴스 보다가 욱해습니다;;;;;;
    꿀잠
    2008/07/31 00:45 2008/07/31 00:45
    TAG 대통령, 독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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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여신

    교양노트 2006/12/11 22:57


    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우에노 주리가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영화를 봤습니다. CGV 인디 영화관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상암 CGV까지 갔다와야 했네요. 시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가준 후배들(선민, 순배, 미은)에게 고맙군요. 노당이랑 놀아주는 착한 후배들. ㅋㅋ

    주리씨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뜻밖에도 이와이 슌지가 제작한 영화 였습니다. 러브레터의 그 분! 영화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와이 슌지라는 이름을 보고는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되더군요. 처음에는 그 아저씨가 감독인줄 알았는데,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신인감독을 발굴해서 제작 한거였네요. ^^

    CGV 문제인지 원래 필름이 그런건지 요즘 영화 답지 않게 영상이 좀 어두웠습니다. 꼭 러브레터를 봤을 때의 느낌이랄까? 99년 대학 신입생 때 동아리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본 영화가 러브레터였는데, 꼭 그 영화를 볼 때의 느낌이었습니다. 눈이 살짝 침침해지는... -0-

    영화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재밌었다는 표현은 좀 이상하다더군요. 같이 본 후배가. ㅎㅎ) 바보 같은 사랑이야기가 주된 스토리 였고, 러브레터와 비슷하게 풀어지는 이야기. 부제로 러브레터2라고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눈물샘을 살짝 자극하는 러브레터의 등장! 영화속 아오이가 만든 영화도 꽤 괜찮았습니다. 복선이 깔려있을 줄이야. 비극으로 끝나기 때문에, 사랑이야기가 더 아름다운 걸까요? 가슴이 아픈 영화 였습니다.

    당분간, 스윙걸즈에서 시작된 주리씨의 포스가 계속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드라마 부터 시작해서 온갖 영화들을 섭렵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어를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그나저나 이 아가씨는 86년 생이라는데, 좀 성숙해 보이는 군요. 어른스럽다는게 맞는 말인건가. 어려보이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 2006.12.11 상암 CGV
    끝난건, 나 혼자였다.

    ps. 거북이에서 주리씨의 친구로 나온 아오이 유우가 이 영화에서는 동생으로 나옵니다.
    (사실 유우씨가 주리씨보다 1살 많다는..)
    ps. 질문? 우에노라고 불러야 하나요? 주리라고 불러야 하나요? -0-
    꿀잠
    2006/12/11 22:57 2006/12/11 22:57
    TAG 영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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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잠 2006/12/12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i2krs/60031504070
      여기 한번 읽어보세요. 좋은 리뷰가 있었네요. 무지개가 그런 의미였군요. 가슴이 더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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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가 사랑한 수식

    교양노트 2006/11/14 22:52


    박사가 사랑한 수식 (博士の愛した數式: The Professor And His Beloved Equation, 2005)

    마음에 드는 영화 한편 봤습니다.. ^^;;
    수학을 소재로 하는 영화는 첨 보는거 같네요..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소재가 참 다양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일본 문화의 탄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대박 터뜨리는 영화들이 점점 늘고 있지만..
    감동을 주는 영화는 몇편이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저는, 이런 영화 한편을 더 좋아합니다.. 잔잔하지만 감동을 주는..

    고등학교 때 이후로 수학을 열심히 공부해 본적이 없습니다..
    나름 수학을 좋아했고 잘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은 잘했지만, 진정 좋아해본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영화속 숫자 얘기를 해보면..

    220과 284는 우애수라고 합니다..
    (우애수: 신의 손길로 연을 맺은 숫자, 자신을 제외한 약수의 합이 상대방이 된다.)
    220과 284의 약수를 실제로 구해서 더해보면 상대방의 숫자가 됩니다..
    자기 안에 있는 것들(약수)을 다 꺼냈더니, 내가 아닌 상대방이 들어있는 것..
    정말 신의 손길로 연을 맺은 숫자라고 불릴만 하죠??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두 숫자들!!
    이런 숫자의 쌍을 지금까지 찾은게 30개 정도라고 합니다..
    무한한지 유한한지도 증명할 수 없고..

    영화에 나오는 다른 숫자로는 6이 있습니다.. 완전수 6..
    (완전수: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숫자.)
    6 = 1 + 2 + 3
    이렇게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수가 완전수입니다..
    우애수와 전혀 다른 성질을 갖고 있죠.. 혼자 사는 완전수..
    완전하지만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완전수가 되고자 노력하기 보다는, 우애수처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기 안에 다른 이를 품는 것이다..
    뭐 이런 훈훈한 결말을 내면 어색할까나..;; -_-
    꿀잠
    2006/11/14 22:52 2006/11/14 22:52
    TAG 수학, 영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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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교양노트 2006/11/12 16:45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龜は意外と速く泳ぐ, 2005)


    스윙걸즈의 우에노 주리 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소문 때문에 본 영화입니다..
    위의 포스터에서 오른쪽에 서 있는 분.. ㅎㅎ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 스파이에 어울린다는 이유로 스파이가 된 아가씨의 얘기입니다..
    영화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서 딱히 쓸말이 없네요.. ㅡㅡ
    그러고 보면 저도 존재감이 없는데..;; 스파이나 해볼까요??
    꿀잠
    2006/11/12 16:45 2006/11/12 16:45
    TAG 영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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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zy 2006/11/12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웻휏휏휏휏

      • 꿀잠 2006/11/13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보 자식..

    2. 슈리 2006/11/1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로 나오는 아오이 우유도 이뻐요 ㅎ

      • 꿀잠 2006/11/14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딱히 이쁘다고는....... ㅋㅋㅋ

    3. 민이 2006/11/27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건 어떻게 구해요? ;;
      국내 개봉작인긴 한가요..

      • 꿀잠 2006/11/28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어둠의 경로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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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차남

    교양노트 2006/09/10 11:00


    전차남 - 극장판 (電車男: A True Love Story, 2005)

    전차남을 봤습니다..
    전차에서 시작된 오타쿠의 사랑 이야기..
    알흠다운 에르메스 양의 사랑을 얻기 위해 많은 네티즌(?)들이 전차남을 응원하죠..

    하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나면 초고수인 에르메스양의 스킬에 허우적대는 전차남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하수이신 여성분들에게 강추할 만한 영화 입니다.. ㅋㅋㅋ
    (속편으로 전차녀를 만들어달라~! 우우~~)

    여튼 영화는 무지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TV 시리즈도 재밌다고 들었는데 다운 받아서 한번 봐야 될것 같은!!
    요즘 볼 영화가 없다고 고민 하시는 분들에게 전차남을 강추합니다..
    꿀잠
    2006/09/10 11:00 2006/09/10 11:00
    TAG 영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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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촘으라 2006/09/1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전차남.. 전차남 하길래 과연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저도 전차남 다운받아놓았습니다~ㅋㅋ
      이제 보는일만 남았군요~^^;
      저도 이거 보면 그의 사랑을 응원하고 싶어질까요? ㅋㅋ ^^*

      • 꿀잠 2006/09/1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모르는 분이 답글 다시는건 처음인거 같은데.. ^^
        흐음.. 근데 전차남이 잘생겨서..
        결국 잘생겨야 된다로 귀결된다는.. ㅋㅋ..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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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걸즈

    교양노트 2006/07/04 12:18




    야밤 영화 보기 2탄!
    홍메롱 양이 추천해준 스윙걸즈~

    이전까지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다면..
    중학교 땐가 고등학교때 친구네 집에서 몰래 빌려봤던, 빨간딱지가 붙어있던!! 파리넬리 ..
    노래가 인상이 깊었던 건지 빨간딱지가 인상이 깊었던 건지는 분명치 않지만.. (므흣.. ^^*)
    노래와 목소리에 크게 감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제 밤(오늘 새벽??)에 본 스윙걸즈도 인상 깊게 남을 영화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재즈의 리듬도 좋았고, 일본영화 특유의 구성(오바섞인)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지난 학기에 들었던 테크노리더십이란 과목에서 재즈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즉흥 연주를 한 조가 있었습니다.
    재즈에 대해 문외한이었지만 재즈가 정말 재밌는 음악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재즈 좀 들어볼까?" 생각하다가 프로젝트와 시험에 치어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재즈를 좀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스윙 좀 해볼까~~
    꿀잠
    2006/07/04 12:18 2006/07/04 12:18
    TAG 영화, 일본,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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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은. 2006/07/0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홍메롱에게 추천해준 건 전데요+ㅁ+!!! ㅋㅋㅋ 여기와서 굳이 막 이러고-_-;;
      이거 너무 재밌죠 ㅎㅎㅎ 완전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
      노래도 좋구요 ㅋㅋㅋ

      • 꿀잠 2006/07/0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헛!! 그런거였나..
        나한테도 영화 추천해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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