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owner | write
  • Guestbook
  • Key log
  • Tag cloud
  • Location log
  • Articles

  • '정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14 손석희와 MBC를 보며.
    2. 2009/07/23 어제 개기일식과 함께 벌어진 나라의 흉조
    3. 2008/05/04 정치란? (2)

    손석희와 MBC를 보며.

    교양노트 2009/10/14 11:11
    이 정권이 들어서면서는 100분 토론(이하 백토)도 열이 뻗쳐서 안 보게 되었지만. 어째뜬, 손석희씨가 진행하는 백토는 3사 토론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토론 프로그램이었다. 그런 브랜드를 만드는데 손석희씨의 날카로운 질문과 공정한 진행이 한 몫 했다는데 이의를 다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실제로 어떤 정치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그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잘 긁어주고, 공정한 토론을 이끌어 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짤림'이 못내 아쉬운것은 사실이다. 좀 졸립더라도 보기 싫은 면상들이 나오더라도 백토 시청률 좀 올려줄걸 그랬나 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한'당은 자기편 안 들어주면 다 적으로 보이나 보다. 자기 편을 들어줘야 '공정한' 토론인데 자기편 안 들어주는 그가 미웠나 보다. 백토에서 횡설수설하는 자기 당 의원들 교육이나 잘 시키지. 왜 중간에서 일 잘 하고 있는 사람은 자르게 만드는지.

    분명, 손석희씨 한명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번 일이 잊혀질 쯤 되면, 또 한명 그 다음에 또 한명. 천천히 조금씩 쳐내고 조여올거다. 정신 차리자.

    그리고, 손석희씨 짤랐다고 MBC를 까지말자. 그나마 MBC 밖에 남지 않았다. 거기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거다. 일단은 채널 고정 했다가, MBC마저 넘어가면, 그 때는 방송국 까지 말고 티비를 팔자.

    덧. 수요일밤에 이제 더 이상 그의 정갈한 8:2 가르마를 볼 수 없는게 못내 아쉽다.
    꿀잠
    2009/10/14 11:11 2009/10/14 11:11
    TAG MBC, 백분토론, 손석희, 정치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269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어제 개기일식과 함께 벌어진 나라의 흉조

    스크랩 2009/07/23 17:35
    저작권법 개정인가 뭔가 때문에.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durl.kr/w29
    http://durl.kr/we3

    우리나라는 어제 이후로 이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법과 원칙을 중요시 한다고 했던 대통령님께서는 국회에서 일어나는 불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촛불들고 나온 국민들에게 온갖 잡법을 갖다 붙이면서 불법자로 몰았는데, 저들은 명백한 불법을 저질렀지만, 국민이 아닌 국회의원이라서 불법을 해도 괜찮은가 보다.

    재투표와 대리투표. 초등학생들도 이런 짓은 안한다.
    법을 모르는 사람이 법을 만드는데, 그 법이 효력이 있는건가.

    이게 2009년 7월 22일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꿀잠
    2009/07/23 17:35 2009/07/23 17:35
    TAG 국회, 민주주의, 정치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265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정치란?

    낙서장 2008/05/04 05:09
    누군가 이 포스팅의 제목을 보고, 뭔가 심오하고 복잡한 "썰"을 원했다거나, 전공책에 나오는 외국인들의 이름 따위를 기대했다면 정말로 미안합니다. 신변잡기스러운 제 블로그에 100분 토론다운 제목을 단 이유는 저에게 정치란 어렵거나 낯설거나, 저와 동떨어져 있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선 기간동안 몇개의 포스팅을 했었는데, 저의 정치적인 생각을 글로 끄적이는 것이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 (제가 아는 사람중 많은 수를 의미합니다.)이 정치에 무관심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과 대학생이 이에 속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여성분들과 대학생들에게는 정말로 죄송하지만, 제 말이 거짓이라고 하실분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를 나눴던 많은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정치가 맘에 안든다고 포기하신 분들도 위에 포함됨을 주지 합니다. 포기했다는 만큼 "비겁한 변명"도 없습니다. (자신의 삶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어찌됐든, 이번 광우병 수입 사태와 촛불 집회를 뉴스로 접하면서 무관심한 많은 이들이 정치가 자신과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길 바래봅니다. 곧 있으면 (광우병에 걸릴지 안 걸릴지 알 수 없지만) 미국산 소를 먹게 될 것입니다. 대의 민주정치를 하는 대한민국이니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뽑은 그들이 하는 정책마다 이렇게 매번 집회를 할 수는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이상대로 모든 사람들이 조금 더 고민하고, 관심을 갖길 기대합니다. 부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정치에 관심 있다는건 선거날 한표 행사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뉴스도 틈틈히 봐줘야 하고, 어떤 정책을 통해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검색도 해봐야 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나 밀접히 나의 하루하루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무관심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정치에 무관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실히 알수 있게 되었으니, 나름 대통령께 감사해야 할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정치란. 자신이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의 민주가 무슨 뜻인지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할때 우리는 단지 "사육당하는 동물"에 불과함을 잊지 마십시오.

    덧. 사실 경제만 살리면 되는 분께 너무 많은걸 원하는 국민들을 향하여 "이제와서 왠 딴소리??"냐고 대통령께서 역정낼 수도 있는 일입니다.
    덧.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등...... 우리가 발전 시켜야 할 많은 것들 중 다른 것을 개무시하고 하나만 발전할 수는 없습니다. 개도국이 아닌 이상.
    꿀잠
    2008/05/04 05:09 2008/05/04 05:09
    TAG 광우병, 정치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트랙백 주소 :: http://meot.org/blog/trackback/17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옵 2008/05/06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책은 잘 읽었남?

      • 꿀잠 2008/05/0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다. 책은 아직 못 읽었어요. 읽던 책 진도가 더뎌서... ㅋ
        책 고마워요. 고맙다는 얘길 안한거 같은 느낌...... ㅡㅡ;;
        용서해주'옵'소서.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이전페이지 1 다음페이지 ▶

    블로그 이미지
    꿀잠
    • 방명록 찾기~

    카테고리

    전체 (209)
    낙서장 (68)
    전공노트 (32)
    교양노트 (70)
    스크랩 (39)

    태그목록

    • 정운천
    • 식단
    • 나무
    • 건강
    • 강마에
    • 남과여
    • 감기
    • 대통령
    • openid
    • 브로콜리너마저
    • 트윈캠프
    • 시국선언
    • 문제
    • 삼성
    • rock & roll
    • 레쓰비
    • 춤
    • 핸드폰
    • 말할 수 없는 비밀
    • CF
    • 여행
    • 무선인터넷
    • 뮤직비디오
    • 교육감
    • Wall-E
    • 루브르
    • cygwin
    • 프로그래밍
    • NHN
    • 민주주의

    최근에 올라온 글

    • 손석희와 MBC를 보며..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
    • 어제 개기일식과 함께 벌....
    • 지구 온난화 사기극.
    • 대학 시국선언을 보면서.

    최근에 달린 댓글

    • 한국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생.... 수확 01/22
    • 노통 서거로 사랑한다는 흔한.... 허재창 2009
    • thdbfqkr33@naver.com으로 제.... dd 2009
    • 오!! 이제 우리 집 앞도 로.... 파란향기 2009
    • 이런 기능이 생겼드라구요; ㅎㅎ. 꿀잠 2009

    최근에 받은 트랙백

    • 석환의 생각. plute's me2DAY 2008
    • 한글날 Daum 이 보여준 센스. 물결 2007
    • 한글날 Daum 로고, 보셨나요?. 다음 '꼼' 2007
    • 유시민이 복지영역에 남긴 발.... 파트라슈의 사랑방 2007
    • 좋아하는 사람하고는 계속 만.... Life is Roving :] 2006

    글 보관함

    • 2009/10 (2)
    • 2009/07 (2)
    • 2009/06 (1)
    • 2009/05 (1)
    • 2009/04 (1)

    달력

    «   2010/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 DB관리.
    • 미니홈피.
    • 올블로그.
    • 위키.
    • 이글루스.
    • 이올린.
    • 티스토리.
    • Total : 790795
    • Today : 49
    • Yesterday : 127
    rss

    지역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꿀잠’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1.7.5 : Risoluto / Designed by plyfly.net / Modify by skin.nze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