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계신 디자이너 분들께서 기획하신 디자인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onoff. 디자이너 분들을 잘 알지 못해서, 많은 내용을 들을 순 없었지만 꽤나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준비하신 디자이너분들의 눈, 코, 입, 얼굴을 합성해서 재밌는 얼굴을 만들어내는 코너. 각자 개성넘치는 얼굴을 만들고 그 얼굴을 같이 보면서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독한(?) 얼굴을 만드신 분도 계시고, 이상형(?)을 만드신 분들도 계시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제가 회사에서 Virtual Storage와 관련된 일을 하기 때문에, 같은 이름의 섹션도 어떤 것일까 꽤나 궁금했었는데, 잘 이해하진 못한 것 같습니다. 물어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제가 언급한 것들 외에도 재미난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한 전시회임에도 산뜻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바쁘신 관계로 많은 작품을 보여줄순 없겠지만, 좋은 기회였습니다.
개발자 컨퍼런스 만큼 디자인 전시회도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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